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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특허분쟁뉴스 ) 네이버, `모두(modoo)`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관련 특허무효 심판 패소
등록일 :
2017.11.24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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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두(modoo)`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관련 특허무효 심판 패소


네이버가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사 네오패드를 상대로 청구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패소한 것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6일 네오패드 측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민후는 네이버가 네오패드를 상대로 청구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패소했다고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이번 특허무효심판에 대해 “네오패드의 특허 발명은 진보성이 부정되지 않는다”고 심결하며 네이버의 특허 무효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네오패드가 특허성을 주장한 세 가지 기술 중 두 가지가 특허성을 인정 받지 못했다"며 "나머지 한 가지에 대해서도 선행 자료가 많이 있는 만큼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특허 무효 소송과 별개로 네이버의 네오패드 특허 침해 여부를 가리는 민사 소송도 변경 없이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두 업체 간 특허 관련 시비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네오패드는 네이버의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모두(modoo)가 네오패드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보고 특허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맞서 네이버는 네오패드의 특허권을 무효라고 주장, 특허심판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네오패드 등록특허 제0929925호








▲ ㈜네오패드 등록특허 제0929925호
▲ 출처 : www.Wintelips.com


㈜네오패드 등록특허 제0929925호 “홈페이지 통합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은 홈페이지 통합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이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정보기기용 홈페이지를 생성하고, 생성된 홈페이지를 웹서버에 등록하여 관리하며,

 홈페이지들로부터 키워드를 추출 및 분류함으로써 홈페이지 인덱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검색 수단을 마련하여 정보기기에 홈페이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홈페이지 통합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